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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에서만 개봉하는 프레이 영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나 내용이 아니라 전체적인 방향이라서...(사실 거의 뻔한 얘기잖아요) 더 재밌게 보고 싶으시다면 이 글 보지 말아주세요.

 

 

프레이 영화 본 이유

디즈니플러스 구독자입니다. 뭐 볼게 없나 찾아보다가, 헉 프레데터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에 8월 5일에 열리자마자 시청했습니다.

 

프레데터나 에일리언 같은 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거의 모든 시리즈를 다 봤죠. 남들이 재미없는 시리즈라고 해도 무조건 보는 1인입니다.

 

 

프레이 줄거리

대충 아실 겁니다. 프레데터 시리즈를 보신 분이라면 영화 포스터만 봐도 아실 겁니다. 결국 지구에 프레데터가 와서 난리치를 치는데(강한 놈 나오라고) 인간이 결국엔 이긴다... 예고편만 봐도 영화한편 다 본 느낌.

 

배경은 미국 1700년대. 인디언 나옵니다. 스페인에서 물건너온 사람들도 나옵니다.

 

 

 

좋았던 점

프레데터 영화라서 좋았습니다. 더 프레데터 이후로 오랜만에 나왔잖아요. 에일리언 시리즈도 더 나올지 말지 모르는데... 거기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그냥 쉽게 볼 수 있어서...

 

 

아쉬웠던 점(스포 유)

1. 프레데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압도적인 공포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강하고 잔인해서 무서운... 그런데 프레이 영화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별로 없습니다. 프레데터가 뱀 죽이고 껍질 벗기고.... 이게 뭔가요 ㅠㅠ 사람들 많이 죽이기는 하는데 뭔가 신박함도 없습니다.

 

2. 프레데터 상대하는데 화살과 도끼. 프레데터 1에서는 엄청난 총기 화력으로도 제압을 못하다가 약점을 파악하고 원시적인 방법으로 잡습니다.(이게 프레데터 영화의 고전...) 그런데 엄청난 화력도 안나오니까 뭐 프레데터 쟤 쌘거 맞아? 1700년에는 프레데터도 약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3. 결국 체온으로, 함정으로 잡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개연성이 약하다고나 할까... 1700년대 체온을 확실하게 낮추는 꽃잎?을 먹고, 프레데터 무기로 함정을 파는데 이게 조금 억지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레데터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이런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프레이 영화를 보고 나니까 프레데터1원이 왜이렇게 다시 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디즈니플러스 프레이 영화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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