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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이건 또 무슨 신조어?

인터넷과 온라인이 발달을 하다보니까 정말 신조어가 하루에 몇개씩 생겨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젊은 층에서 사용하는 말은 매번 달라지다보니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뇌절 입니다. 뇌절? 아무리봐도 언뜻 뜻이 떠오르지 않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번 뇌절 뜻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절 뜻 이런거였어!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나루토라는 만화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어떤 캐릭터(카카시)가 쓰는 싸움 기술을 이르는 말이 뇌절입니다. 일종의 유명한 에네르기파 같은 것이죠. 그런데 이런 싸움기술은 꼭 처음부터 쓰지 않고 맨 나중에 극적으로 이기기 전에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뇌절의 늬앙스는 바로 처음부터 잘 해서 끝냈어야지 괜히 오버를 해서 마지막까지 질질 끌어서 손해를 보는 상황을 말합니다. 보통 "1절, 2절, 3절, 4절, 명절에 큰절, 카카시 치도리 뇌절(싸움기술)까지 하네?!" 이렇게 쓰인답니다

 

다른 상황으로는 고스톱을 할때 1고, 2고 이런건 상황을 잘 판단해서 해야 하는데 괜히 뭣도 모르고 오바를 계속하다가 고박을 쓰게 되는 것이죠. 이때 "아 괜히 뇌절까지 했네" 이러는 겁니다

또 다른 뜻의 뇌절

위의 뇌절 말고도 다르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뇌를 절(絶)하다이죠. 뇌를 끊는다는 뜻입니다. 뇌에서 생각을 하지 않고 곧바로 행동이나 말이 나와서 부적절하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너 뇌절했냐" 이렇게 쓰이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뇌정지라는 말도 나오구요.

 

신조어 따라가기는 정말 힘듭니다. 이상으로 뇌절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가급적 친한 분들께는 뇌절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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